클라우디베이 25주년 시음회.
모엣헤네시에서 주최한 클라우디베이 25주년 시음회. 모엣헤네시코리아 대표이사님과 클라우디베이 와인메이커님도 모습을 보인 이런 분위기. 브라야님. 제 얼굴이 낯익다고 자꾸 영어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. 저 알아듣는 것만 60% 정도지 던어의 나열만 할 이 스피킹 전혀 못하는 것 알잖아요. 그리고 클라우디베이 와인메이커 역시 마찬가지지만 테이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로도 물어보면 못하는데 영어로 물어보면 어떻해요. 헐. 첫번째 요리는 토마토 가르파쵸를 곁들인 청새우와 가이바시. 첫 와인은 클라우디베이 쇼비뇽블랑 08. 특유의 꽃다발같이 화사한 느낌의 시트러스함은 식전주로 그만. 두번째 요리. 올리브, 시트러스 살사와 청도미. 두번째 와인은 클라우디베이 테코코 07. 쇼비뇽블랑을 오크숙성을 해서 일반 쇼비뇽블..
text/a diary
2010. 6. 12. 1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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