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garbage garden.
Rain_秦基博 세상에 사련이 어디 있겠어. 말도 안 되는 고릿적 표상일 뿐. 거리와 각각의 처지가 있을 따름. 맑은 퇴폐미, 흔한 소품, 옅은 그린이 묻어나는 반사광.클라이막스는 짱짱 명장면. 마지막 会いに行こ 라는 대사는 언제나 또르르 울리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