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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고스 시내를 방황하던 중 시계방의 IWC 코너.
동경하는 브랜드라 반사적으로 촬영하고 한참이나 들여다봤던 기억이 현현하다.
화일을 열어 작업하다 보니 배경의 쉐도우의 디테일이 살아나며
종업원의 모습이 검은 물 밑에서 아스라이 떠오르듯 상기됐다.
사진으로 생활하기는 괴로운 만큼 즐겁다.
동경하는 브랜드라 반사적으로 촬영하고 한참이나 들여다봤던 기억이 현현하다.
화일을 열어 작업하다 보니 배경의 쉐도우의 디테일이 살아나며
종업원의 모습이 검은 물 밑에서 아스라이 떠오르듯 상기됐다.
사진으로 생활하기는 괴로운 만큼 즐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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