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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주변.
호치민의 김천에서 첫 식사.
껌승.
불도장 맛.
하노이 보다 맛없는 분짜.
질긴 고이꾸온.
.
시티투어를 하다 피곤해져서 히비스커스 색소가 들어간 에이드를 마신 후 폰을 잃어버려 이번에 나온 걸 사야한다며 소비에 대한 죄책감을 줄이기로 했다.
독립궁에서 바라 본 대로.
노트르담.
이 앞 광장에서 폰을 소매치기 당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.
비에나메스 쿠킹 클래스.
호박꽃 튀김.
나중에 전 부칠 때 해봐야지.
플레이팅에 실패한 맛있는 공심채 샐러드.
반쎄오.
먹기만 하다가 직접 만들다 보니 매운 맛이 필요하면 고추를 넣고, 감칠맛이 필요하면 넉맘을 쓰고, 단 맛이 필요하면 설탕을 넣는 벳남의 직관적인 레시피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.
사이공에서 가장 눈에 띈 건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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