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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 cetera/garbage

言の葉の庭.

nbp. 2017. 3. 9. 01:43

Rain_秦基博


세상에 사련이 어디 있겠어.

말도 안 되는 고릿적 표상일 뿐.

거리와 각각의 처지가 있을 따름.

맑은 퇴폐미, 흔한 소품, 옅은 그린이 묻어나는 반사광.

클라이막스는 짱짱 명장면.

마지막 会いに行こ 라는 대사는 언제나 또르르 울리더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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